- 2026년 외환전문역 2종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정O훈( 제55회 외환전문역 합격 )
- 작성일 : 2026-04-28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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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외환전문역 2종 55회 시험에 합격하여 이렇게 합격자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공이 경제 통상학이라 군 휴학을 하고 나서 짬짬이 비는 시간에 국제무역사와 무역 영어를 독학으로 1트로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역 영어와 국제무역사의 시험 범위와 난이도는 대학교에서 배우는 깊이보다 훨씬 더 깊이 있었고 그래도 다행히 암기에는 자신이 있었던 터라 최대한 많이 외운 덕에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합격하고 나서도, 물론 안 배우는 것보단 낫겠다만, 일회성에 그치는 느낌이 들어 다시 시험 치면 합격할 수 있겠냐고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무꿈사 유튜브에서 정재환 관세사님께서 촬영하신 무역 자격증 커리큘럼을 보게 되었고 또 국제무역사와 무역 영어를 준비하면서 무꿈사 카페에서 다른 수험생분들 이 올려주신 기출문제 및 후기들 그리고 정재환 관세사님의 여러 복기 문제 및 조언을 참고한 기억이 떠올라 이번에는 관련 직종의 전문가에게 강의를 들으면 어떨까 하여 외환전문역 2종 시험에는 FTA 관세 무역연구원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신청한 뒤, 교재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교재를 받았고 그 이후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강의 구성을 보지 않고 인터넷 강의를 바로 신청하고 교재를 기다렸던 터라 교재에 적힌 목차대로 강의가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외환전문역 2종과 크게 관계가 없는 내용이라도 무역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 및 주요 개념에 관해 설명해 주는 '기초 이론 강의'가 있어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른 인터넷 강의 회사와 비교했을 때와는 조금 다른 출발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가장 만족했던 강의는 '신용장 해석 특강'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선 문단에서 얘기했듯이 그전 시험들에서는 그냥 단순 암기였다면 신용장 해석 특강에서는 환어음, 운송 서류 그리고 신용장 등의 형식을 바탕으로 UCP600 등의 조항이 생기게 된 이유를 하나하나씩 풀어주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강의 중에서 정재환 관세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외환전문역 2종의 2과목 문제들이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답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만약에 관련 직종에 취업하여 신용장 관련 실무를 맡게 되더라도 최소한 겁먹지는 않겠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될 수 있었습니다.
문제 풀이 강의에서는 문제들을 바탕으로 조항과 개념들을 같이 잡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임예진 관세사님의 깔끔한 설명력 및 선지 분석 그리고 정재환 관세사님의 시험도 챙기고 실무도 챙길 수 있는 일거양득의 강의력 덕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문제를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다시 한번 개념 정립을 할 수 있었던 커리큘럼도 되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 포인트 특강은 55회 시험에서는 직접적으로 문제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은 제 기억에는 없었던 거 같았으나 그래도 들었을 때는 아차 했던 부분 또는 교재 외의 더 알 수 있었던 부분이라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제3과목은 인터넷 강의 하나로 대비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제무역사와 무역 영어를 저처럼 미리 공부를 좀 했다면 인터넷 강의에서 설명해 주는 부분과 이미 알고 있었던 개념을 조합하여 시험을 치는 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무난하게 합격하였습니다. 다만, 시험 문제를 보기 직전까지의 3과목에 대한 불안함은 없애지 못한 커리큘럼이라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외환전문역 2종의 '합격' 그리고 '실무'도 함께 같이 덧붙이 강의를 원한다면 무조건 FTA 관세 무역연구원의 외환전문역 2종 강의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