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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환전문역 2종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아( 제55회 외환전문역 합격 )
작성일 : 2026-04-28 16:25:24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정재환 관세사님의 인코텀즈 강의를 짧게 보고 재밌어서 FTA관세무역학원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추가접수 기간에 접수를 하고 준비를 시작해서 총 공부기간은 한달 정도였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면 늦은시간이라 평일에는 강의 하나 들으면 많이 들은거였고 대부분의 강의는 주말에 몰아서 들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그리 길진않으나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속도가 빨라서 배속은 하지 않고 들었는데 워낙 재밌으셔서 지루하지 않게 완강을 할 수 있었던게 합격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의가 재미있다고 실실 웃으며 그걸로 됐다고 생각했다간 저처럼 시험 일주일전 모의고사 풀어보고 패닉에 빠져서 그동안 뭘한건가 싶은 자괴감에 빠지실 수 있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께서 외환전문역 2종 시험은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합격할 수 있는 자격증인 듯 말씀하셨으나

분명히 다 아는 부분이고 강의 때도 웃으면서 재밌게 들었는데 문제에 접목시키니 헷갈리고 모르느니만 못한 기분이 들어서 잘못 공부했나 싶고 취소 지금은 안되나 괜히 찾아보고... 의심과 의심에 괴로운 일주일을 보내야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기분을 느낀게 하루 전날이 아니고 시험일주일 전이었기에 이론을 문제에 적용시킬수있도록 개념을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처음 지식을 습득하는거랑 다 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왜 새롭지...? 의구심을 가지고 습득하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멘탈을 잘 잡고 강의를 느리게 다시 들으면서 정리하니 그래도 이론과 실전의 갭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서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풀이 강의는 들으면서 헷갈리는 부분 형광펜 표시해두고 나중에 그 부분만 한번씩 다시 봤습니다.

 

저는 커트라인을 겨우 넘긴 60점대로 합격을 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모의고사보다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었고

특히 제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2과목은 UCP600말고는 거의 공부를 안했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날 교재에 없는데 시험에 나오는문제 특강을 보고 간게 신의 한수였고 정부G 이런것들이 떠올라서 두세문제는 더 맞춘 것 같습니다.

2~3문제 차이로 떨어질뻔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붙은 사람으로서

주변 지인이 물어본다면 시간이 없어서 URDG나 ISBP 같은 다른 규칙들도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가라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시험을 보고 발표나기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갔거든요.

물론 커트라인 겨우 통과해서 합격하면 짜릿하긴 합니다..

 

정재환 관세사님, 임예진 관세사님 두 분 스타일이 정말 다르신데 임예진 관세사님이 명쾌하고 깔끔하게 문제풀이를 해주신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은 필기나 정리가 깔끔한건 아니고 가끔 못알아보겠는 필기도 있긴했지만 웃긴게 지구를 구한다고 믿는 흥미 추구형 인간으로서 재미가 없어 돈만 날린 인강들이 수두루빽빽인데 이렇게 수많은 강의를 완주할 수 있게 해주신 정재환 관세사님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신 분인 것 같습니다.

꼭 고척돔에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한번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두 분에게 정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