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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최O화(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4-26 20:30:31

다른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국제무역사 자격증이 채용공고 우대사항에 써 있는걸 보았습니다. 혼자 교재를 사서 공부해보려 했지만 책을 펴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진도도 너무 안 나가서 도움을 받고자 인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할 때는 모르는 용어도 많고 이해도 안 갔는데, 강의도 재밌고 강의 속도도 빨라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1월 한 달 동안은 이론 강의를 중심으로 학습했습니다. 강사님이 실무와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잘 남더라고요. 실무와 이론이 다른 점도 설명해 주시는데 그래서 글로만 봤을 때는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 없던 것들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쓰는 각종 서식들의 실제 예시도 보여주셔서 더 이해가 빨랐습니다. 나중에 복습할 때도 기억나서 암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월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도서관에서 우연히 강사님의 책을 발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인강에서 들은 내용을 글로 다시 정리된 형태로 보니 머리속에 정리돼서 남은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분명 많이 남았었는데 3월시험달이 어느새 금방 다가와서 3월부터는기출문제 풀이를 들어갔습니다.

 

3월 한 달 동안은 55회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반 회차씩 풀었습니다. 이 때는 과거 기출이라 현재 개정된 내용들도 문제에 나오는데 그 때마다 현재는 어떻게 개정되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 숫자나 단어들이 머리속에 남아 그 부분만큼은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너무 여유롭게 생각했는지 시험 일주일 전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촉박해지면서 61~64회는 하루 한 회씩 풀었습니다. 하루 종일 문제를 푸는 수준이라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모니터 쳐다보고 있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문제도 꼭 노트북으로도 풀어봐야 한다고 해서 그 전에는 인쇄해서 풀고 있다가 모니터에 문제 띄우고 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괴로운 순간이었는데 정말 이 시험은 그렇게 해야만 붙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시험날은 진짜로 더 힘들어요. 시험 전날 밤에는 그동안 정리한 오답을 전부 다시 읽어보며 마지막 복습을 했습니다. 다행히 말씀대로 기출은 풀다 보면 문제가 반복돼서 나오는게 많아서 오답 복습할수록 시간이 좀 줄길래 꾹 참고 다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시험은 규범 파트는 항상 어려워서 거의 다 다시 풀 문제로 체크하고 넘어갔는데 초반에 어렵다고 느낀거 제외하고는 갑자기 잘풀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시험치면서 어떤 때는 화면이 잘려서 시험 중에 브라우저를 다시 설치하고 접속하고 문제 오류가 있다는 메시지가 한 문제가 아니라 여러 문제씩이나 오고 시험내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운도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어 영역은 늘 점수가 들쭉날쭉했지만, 이번에는 집중력이 끝까지 유지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남은 시간이 여유가 없는 줄 알고 당황해서 허겁지겁 풀었는데 다행히 영어도 답이 명확히 고를 수 있는게 많아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시험 끝나고 강사님이 올려주신 해설과 총평을 보면서 이번엔 붙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합격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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