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이O연(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6 1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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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65회차 국무사 시험 합격 수기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며, 국무사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11월 무역영어를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무역영어 취득 후 빡세게 공부했던건 2달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취준을 하며 알바를 하고 있어서 공부 시간은 넉넉한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12월, 1월에는 강의를 천천히 듣고 막판 2달동안 빡세게 공부했습니다. 1달 정도는 하루 4시간 정도 공부를 했으며 시험 2주 전 까지는 하루에 6시간 이상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역영어를 공부하면서 다른 타 강의를 수강했고 겹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강의를 듣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역영어에서 들었던 강의는 훨씬 강의수도 많고 그랬어서 좀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는 강의수도 훨씬 적고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역영어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복기하는 느낌으로 국무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재는 강의 신청 이전에 미리 타 교재를 구매했어서.. 부족한 부분들은 교재에 필기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개념을 대체적으로 한달 잡고 바로 남은 한달을 기출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무역영어에서 기출을 제대로 많이 안 보고 시험을 치루었고, 막상 시험장에 가니까 컴퓨터에서 푸는 것과는 느낌이 크게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종이에서 풀 때 나왔던 성적보다 훨씬 덜 나와서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ㅠㅠ) 그래서 국무사는 꼭꼭 기출을 많이 풀고 컴퓨터로도 여러 번 풀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워낙 아날로그 인간인지라. 컴퓨터에서 영어지문 읽는데 집중도 안되고 힘들었습니다.) 보통 최신화 부터 먼저 푸시는걸 추천드리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했습니다. 뭔가 최신화를 기출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풀어버리면 문제가 너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초반에는 온라인 시험 활용법을 몰라서 종이로 풀었는데 오히려 기출에 대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종이로 풀고 그 뒤로 온라인으로 푸는 방법이 저에겐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출은 기출강의 있는 부분은 모조리 풀었습니다! 1개씩 보고 풀고 오답노트를 반복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본 기출은 따로 문제를 프린트해서 잘라서 틈틈이 보면서 기출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뒤로는 계속 반복반복 했습니다. 모르는 문제 나오면 관련 개념 외우고… 다시 문제 풀고.. 제가 공부할 때 쓰면서 공부해야 하는 안 좋은 습관이 있는데..ㅠ 거의 일반 두께 노트를 3개나 쓸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주변에 무역학과 친구가 있었는데 무슨 국무사를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미련하게 보일 정도로 그냥 엉덩이 싸움했습니다…. 오히려 학생때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한 것 같네요. 그래도 결과가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역영어를 합격하고 국무사는 범위도 훨씬 넓고 어렵다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저는 국무사가 더 제 적성에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역영어 기본 베이스가 있는 상태로 국무사를 공부하니 훨씬 수월했고요… 무역영어 합격하시면 바로 국무사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