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이O준(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6 1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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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대학교 4학년입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무역 쪽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100% 노베 학생입니다. 공부는 1월 말부터 듣기 시작해서 2달 좀 안되게 했습니다. 설날도 끼어 있었고 평일엔 학교랑 아르바이트 때문에 못한 날도 있으니 1달 반 정도 준비 했겠네요. 기출은 53, 54, 55, 56, 60, 61, 62, 63, 64회 이렇게 풀어봤습니다. 1과목 무역규범부터 순서대로 69 69 69 63 평균 68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강의는 기본개념은 하루에 4~5개씩 들었고 3주 ~ 4주 정도 걸렸습니다. 그러고 따로 복습 없이 바로 기출을 풀었습니다. 처음 53회부터 56회까지는 겨우 겨우 평균 40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풀고 문제 풀이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관세사님 말씀과 수강후기에서 최근 기출이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53회 ~ 56회 푼 문제들 복습을 하고 60회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62회까지는 여전히 합격점이 넘지 못하더라구요, 심지어 제일 자신이 없던 무역영어는 과락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1주일을 잡고 60회 61회 62회 문제들을 씹어먹을 정도로 강의를 듣고 복습하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63회를 풀어보니까 그때 처음으로 평균이 60점이 넘게 합격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63회 문제 풀이 강의를 듣는데 제가 자주 틀리는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63회 문제 풀이부터는 마지막에 풀던 무역영어를 처음부터 풀고 넘어가는 방법이 꽤나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안그래도 자신이 없는데 마지막에 푸니까 정신도 없고 집중도 안됐는데 먼저 풀고 나니까 뒤에 문제들도 여유를 가지고 풀 수가 있게 됐습니다. 무역영어에 자신이 있든 없든 먼저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관세사님의 포인트 특강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사실 뭐 별게 있을까 싶어서 문제 풀기 전에 대충 듣다가 기출 강의 다 듣고 들으라는 관세사님 말씀에 멈추고 기출부터 풀었습니다. 그리고 62회까지 풀어본 후에 포인트 특강을 들었는데 기출 풀이에선 틀리는게 당연하다고 하시던 문제들을 묶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듣다보니까 이게 문제풀이에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63회 64회 문제를 풀어보는데 정말 포인트 특강에 나왔던 문제들이 한 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그 덕에 합격점이
넘었고 그때부터 재미가 붙었고 쉬웠다던 64회는 평균 70점이 넘기도 했습니다.
64회 기출까지 푼 뒤에는 포인트 특강을 한번 더 듣고 60회부터 64회까지 다시 한번 복습했습니다. 교과서에 있는 오답노트를 정독하기도 했구요. 관세사님이 교과서를 많이는 안쓴다고 말씀하시지만 교과서에 있는 오답노트와 내용들은 필수적입니다. 공부하다가 막힐 때 포스트잇 붙여 놓은 페이지로 바로 가서 찾고 오답노트에서 내가 틀린 문제 발견해서 깨닫기도 하는 등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첨부해주시는 파일 양이 많은데 저는 탭이 없어서 강의를 출력해서 듣느라 프린트비를 꽤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책은 꼭 사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 강의 쉬지말고 쭉 다 들으시고 기출 1개 풀 때마다 틀린 문제는 선지 4개 다 확인해보시고 맞은 문제도 나머지 3개 선지 다 정리하면서 넘어가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시험 전에 최근 기출 아는 문제들도 포함해서 싹 다시 한번 정리 해보시고 오답노트랑 무역영어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책에 무역영어 부분 정독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무역영어는 교과서 그대로 나오는 문제가 꽤 많습니다.
혹시나 신청 고민 중에 이 수기를 보신다면 후회 절대 없으니 꼭 들으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65회가 쉬운 수준이긴 했지만 저처럼 노베이스라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국제무역사 자체가 어려운 시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관세사님 말씀대로 얌전히 하라는 대로만 하면 여러분도 무조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관세사님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