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이O혁(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6 19:32:49
-
저 됐어요!! 국제무역사 합격 됐어요!!
이건 했어요가 아니라 됐어요가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어떤 수업을 들어야할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인강은 현장에서 듣는게 아니다보니 안질리고 열심히 들으려면 확실히 저와 잘맞는 선생님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로 정재환 선생님을 알게 됐고, 높은 톤과 빠른 말투, 아재개그가 아주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이거 들으면 무조건 합격이다 라고 말이죠. 저는 성인 ADHD인지 계속 이목을 끌어줘야 집중이 되는데 수업들으면 들을수록 잘 골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저는 2월초에 강의를 시작했고, 3월 말에 시험봐서 붙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다 보지도 않았고, 이론 전체 + 기출 1회차 영상만 보고 시험을 쳤습니다. 이 교육과정 중 80% 이상은 3월 한달동안 벼락치기로 봤습니다. 그리고 그 중 5~60%는 시험 전 2주동안 하루에 4~5시간씩 봤습니다. 그 전에는 하루에 1~2강 정도? 그것도 일주일에 3번도 안들을때도 있었고.. 그래서 벼락치기 했죠 뭐...ㅠㅠ
하지만 정쌤은 굉장히 전략적이십니다. 우리의 목적은 100% 습득이 아니다. 합격이다! 라는 전략으로 가르쳐주시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처음에는 '와 이거 들으면서 이해되는 나는 진짜 합격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직장과 가정을 같이 병행하며 듣다보니 일주일만에 다음 수업 들으면서 중간중간 이거뭐였지? 라고 까먹고 유인물 조금 보고(앞에 기본 내용이 뒤에서 용어로만 사용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앞에 내용 까먹는바람에 이틀정도 앞에 필기한 내용+교재로 복습 잠깐 했는데 그때는 교재가 도움됐어요! 사실 그 외에는... 음 가끔 영상에서 교재로 수업할 때 정도..?) 이러면서 얼래벌래 하다보니 와씨 이거 합격 못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ㄷㄷ
2월에 열심히 할걸 ㅠㅠ 이러면서 2주정도 빡세게 벼락치기 했더니 기출풀때 오씨 운좋으면 붙겠는데 이랬죠.. 하지만 시험은.. ㅠㅠ
일단 시험자체가 집에서 자기가 셋팅해놓고 PC로 보는거라 변수가 많았어요ㅠㅠ 처음보는건데 시험 접속 안되고 폰으로 카메라 세팅해놨는데 재난문자와서 꺼지고 게다가 문제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4과목 무역영어는 10문제이상 찍고... 떨어졌구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오.. 그냥 믿으시면 됩니다. 저같은 비전공자도 2개월만에 붙게 해주시니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대신 너무 빠르게 말하는게 싫다거나 정신없는게 싫다거나 가끔 농담(근데 이거마저도 대부분 수업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 위한)하는게 싫고 수업에만 집중하고 싶다 이런 분들은 조금 안 맞을수도 있지않나... 저는 잘 맞아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교재는 꼭 사야되냐 하면 아니긴한데 또 없으면 허전한?? 이게 또 필요할 때가 있긴하니 ㅋㅋㅋㅋㅋ 보통 유인물 자료로 하긴 하는데, 사실 처음에 글만 보면 뭔소린가 싶었거든요 오히려 수업에 집중하면서 이해를 먼저하고 그걸 문장으로 보는게 더 낫긴한거 같아요!!
저는 강추드립니다!! 합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