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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백O우(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4-25 21:03:51

배경

  • 취업준비생 (25년 8월 대학 졸업)
  • 비전공자 (sky / 정경대학)
  • 토익: 900 후반
  • 취득사유: 취업 준비를 위한 자격증 확보

 

수강배경

저는 작년 11월에 무역영어 1급을 취득했고, 같은 주에 제64회 국제무역사 또한 응시하였으나 아쉽게도 두 문제 차이로 불합격했습니다. 정확히는 총점 기준으로는 1문제 차이, 1과목과 2과목이 각각 1문제 차이로 과락이었습니다. (작년에 응시했던 국제무역사 시험은 다른 플랫폼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기본 개념과 기출과의 괴리가 크다’였습니다. 분명히 무역영어를 먼저 준비했고 기본적인 개념 자체는 갖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기출문제를 푸는 순간 생소한 선지들에 번번히 막혔습니다. 당시에 궁금하던 것들을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무꿈사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만약 해당 회차에서 불합격하게 된다면 인강 플랫폼을 FTA관세무역연구원으로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준비방법과 태도

제65회 시험을 준비하며 세운 전략은 명확했습니다. 저에게 상대적으로 수월했던 3과목과 4과목은 기존 실력을 유지하는 선에서 관리하고, 불합격의 원인이었던 1과목과 2과목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무역계약과 영어는 점수를 넉넉하게 챙기는 구간이기도 하고, 원래도 성적이 꽤 잘 나왔기 때문에 제65회는 1과목과 2과목을 위주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도 기본강의와 기출강의에서 무역영어 파트는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국제무역사 시험의 점수는 자신이 기출 풀이 강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기출 강의를 개념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시험의 범위가 꽤나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 강의에만 매몰된다면 효율적인 공부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기출은 59회부터 64회까지 풀었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불안함 때문인지 60회의 3과목(3과목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됨)도 풀었습니다. 저는 선지를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어떤 부분을 수정해서 출제하는지, 주로 어떤 부분에 대해 말장난을 하는지 등을 집중해서 봤고(예를 들자면 괄호 안에 들어간 포함/제외를 서로 바꾸거나, 기한과 관련된 숫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정답을 외우는 풀이는 지양했습니다.

어차피 평균 60점만 넘으면 다 똑같은 합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반복적으로 지적해주신 ‘틀려야 하는 문제’, 혹은 ‘맞히면 출제자들을 자극하는 문제’와 같은 것들은 그냥 정답 설명만 듣고 가볍게 넘긴 것 같습니다.

1과목의 대외무역법과 관세법은 법조항을 하나하나 외우기보다는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조항을 위주로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추가적으로 학습하면서 효율을 추구했습니다. 2과목의 무역결제 파트는 무역영어 1급을 준비하면서 쌓은 기본기에 더해 외환실무 파트에 집중했습니다. 기출문제는 항상 1과목부터 풀었고, 실전에서도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4과목이 어렵게 나올 경우에 대비해 영어파트를 먼저 푸는 경우도 봤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20문제 중에 95문제를 맞히며 넉넉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

타 플랫폼과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의 결정적인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실제로 매 시험마다 직접 응시를 하시면서 강의 내용이 매번 업데이트되고, 최신 기출 동향에 대해서도 분석해 주신다는 겁니다. 회차가 꽤 많이 쌓인 시험의 특성상 옛날 자료를 재활용하고 강의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타 플랫폼에 대한 실망감 때문인지, 저는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기출풀이 강의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출 문제의 비중이 큰 국제무역사의 특성상 기출 분석이 매우 중요한데, 각 선지들이 왜 오답인지, 왜 정답이 되는지 항상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