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훈(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5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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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며: 준비 동기 및 배경
안녕하세요. 이번 제65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에 합격하게 된 대학생입니다. 평소 국제 통상과 무역 실무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전공을 공부하고 있었지만, 방대한 무역 규범과 실무적인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에는 독학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를 앞두고 직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공신력 있는 자격증이 필요했기에, 고민 없이 국제무역사 1급 취득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 FTA관세무역연구원 선택 이유
시중에 많은 강의가 있었지만, 제가 FTA관세무역연구원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우선 관세사 시험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강사진의 전문성에 신뢰가 갔고, 무엇보다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력이 너무 재밌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또한, 교재의 구성이 기출 중심적이면서도 이론 설명이 상세해 비전공자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평이 많았던 점도 선택의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의 중에는 교재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지만, 교재에 오답노트가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시험 직전에 오답노트만 정독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 나만의 학습 방법 및 루틴
저는 약 두 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이론 정립 (4주): 처음 3주는 하루에 3~4강씩 꾸준히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전공 지식이 조금은 있었지만, 무역결제나 외환 실무 파트는 생소한 부분이 많아 강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출 풀이 및 오답 정리 (3주): 국제무역사는 문제은행 방식은 아니지만, 출제되는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최근 8개년치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과락 점수가 나와 당황하기도 했지만,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힌 문제 중에서도 헷갈리는 선지는 기본서를 다시 찾아보며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 때 실전처럼 컴퓨터로 보시면 실전에서 더욱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막판 스퍼트 (1주): 마지막 일주일은 자주 틀리는 '대외무역법'과 '관세법' 암기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법규 파트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시험 직전까지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시험 때도 법규 파트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어요..!
4. 과목별 공략법
무역규범: 가장 까다로운 과목이었습니다.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전체적인 통관 흐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재환 강사님께서 복잡한 법령을 도식화해 설명해주시고, 재미있는 예시들로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암기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무역결제: 신용장(L/C)이나 추심 등의 결제 방식이 생소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문제로 접하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UCP 600 조항들이랑 각종 국제 규범들이 헷갈리는데 정재환 강사님께서 기출풀이에서 반복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역영어: 별도의 영어 공부보다는 무역 실무 용어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는 자신있어서 오답은 적었는데 가장 마지막에 풀기도하고, 시간이 비교적 많이 걸리는 과목이라 빨리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5. FTA관세무역연구원 강의의 장점
처음 개념을 1회독했을 때는 좀 많이 불안했습니다. 범위가 너무 넓고 막상 문제를 풀려하니 모르는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재환 강사님께서 처음 점수가 낮은 것은 당연하다고 해주셔서 믿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포인트 특강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시험 1-2주 전부터 포인트 특강을 들었는데 들은 내용이 실제 시험에 그대로 나온 경우도 있었고, 틀리라고 내는 문제를 쉽게 맞출 수 있다는 점이 타사의 강의와 차별되는 점인 거 같아요.
6. 마치며
준비하는 동안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정재환 관세사님을 믿고 끝까지 완주한 덕분에 65회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도 많고 시험시간도 길어서, 내용뿐만 아니라 시험 보는 거 자체도 힘든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합격은 평균 60점 이상이니까 다 맞히려고 하는 거보다 맞춰야 하는 것만 맞추자는 마인드로 공부하니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FTA 관세무역연구원의 강의를 통해서 단기에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