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지(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5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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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290, 평점 72.5. 각 과목 순서대로
무역규범 : 80
무역 결제 : 70
무역 계약 : 60
무역 영어 : 80
으로 받고 합격하였습니다.
저의 스펙부터 나열하자면
1.무역 전공자
무역 전공자였으나 경상학과에 가까워 경제 과목을 더 많이 배웠고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물론 많이 배웠으나 평소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벼락치기로 떼우느라 거의 노베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2.영어 실력
영어 실력은 토플 91점 토익은 처본 적 없음 이었습니다. 학원 다녀 딴 점수이니 사실 그렇게 우수한 성적도 아니고 수능과 토플 이후로 공부를 안 해서 영어 서류, 영어로 된 긴 글 읽는 능력이나 영어 어휘력은 많이 떨어지는 편 이었습니다.
추가적인 특징 : 집중력 안 좋음, 단순 암기 싫어함, 지루한 거 싫어함, 긴 글 못 읽음
공부 기간 : 1/27 ~ 3/28(2달)
공부 방법(개념인강-기출인강-특강 인강-암기+a)
1.개념 인강(1달 반동안)
일단 저는 기본 개념 인강부터 쭉 들었습니다. 거의 노베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개념 인강을 전부 다 들었습니다(보험 제외, 무역 영어 파트 제외). 하루에 4-5개 정도 올려주신 ppt에 최대한 말하신 내용을 전부 기록하고 법률 관련된 부분 있으면 국가 법령 정보 앱에 검색해 가며 모두 적어놓고 공부했어요. 내용이 워낙 방대하니 강의를 본 것에 의의를 두고 억지로 암기하지는 않으며 넘어갔습니다.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고 예시를 많이 들어주셔서 한 번에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다시 그 용어를 생각했을 때 아~이런 느낌?? 수준으로 자료 없이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념 파트만 해도 ppt가 이미 350페이지를 넘겼기 때문에 개념 파트는 다시 펼쳐보거나 암기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2.기출 인강
개념 인강을 한 바퀴 돌린 후에는 2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기출 인강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출을 풀 때 제가 집중했던 부분은
1. 선지에서 개념이 어떻게 표현되는가.
2. 틀린 선지라면 보통 어느 부분이 변형되는가
였습니다.
인강을 들었을 때 선지를 하나하나 분석해주시니 이런 느낌~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개념들이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고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도 나머지 선지들이 왜 틀렸는지를 설명해주시니 선지들이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어 나오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제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볼 때 변형되는 키워드(3년을 5년으로, 관세사를 세관장 등으로)에 집중해 문제를 푸니 풀이 시간을 줄 일 수 있었습니다(평균적으로 한 회차 풀 때 10분 가량 시간이 남았습니다).
기출 인강을 들을 때 저는 한글 파일을 켜두고 모든 선지를 모두 옳은 문장으로 바꾸어 주제별로 분류해 개념노트로 만들었습니다. 헷갈릴 만한 문장이 있다면 기록해두고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기록해두었습니다(예 : -제외, 내수와 외국에서~일 때 내수 X 이런 식으로)그리고 강사님께서 추가적으로 페이지를 첨부하여 거기서 설명하신 내용을 제가 보기 편한 형식(표, 그림 등)으로 변형하여 모두 기록해두었습니다.
기출은 5회차 정도만 풀었고 기출 분석은 3회차만 했습니다.
3.특강 인강
여기서는 강사님이 직접 누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부분이 문장에서 변형되어 틀린 선지로 만들어지는지 빈출 고난도 문제는 어떻게 댜처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데요, 이 강의가 제가 인강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점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실제 시험을 치면서 이 특강에 나왔던 키워드나 변형 유형이 많이 나와 빠르게 풀고 넘길 수 있는 문제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특강 인강도 같은 방법으로 한글 파일에 선지를 정리했습니다. 옳은 문장과 틀린 문장을 비교할 때는 표를 만들어 바로 대조할 수 있도록 바뀐 부분에 밑줄을 그어 기록해두고 생소한 고난도용 개념에서는 강사님이 뽑아주신 키워드에 똑같이 밑줄을 그어두고 나중에는 키워드만 봤습니다. 계산 문제 같은 경우에는 요령을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무조건 제가 이해될 때까지 스스로 풀어보고 넘어갔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수 한 유형 당 5분씩이라도 투자해서 스스로 풀어보면 다음에 계산 문제에서 막히지 않을 것 입니다!
이렇게 하면 무역규범/무역결제/무역계약/포인트 특강까지 4개의 한글 파일이 나올겁니다
4.a
이 방법은 제가 암기를 하는 것을 워낙 싫어해서 자주 쓰는 방식인데 위에 만들어놓은 파일 4개를 아무 쓰고 있는 ai에 넣고 인강을 들으면서 파악한 틀린 선지 만드는 유형과 기출을 프롬포트에 넣어서 기출과 비슷한 유형으로 퀴즈 위젯을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그럼 기출과 동일한 방법으로 틀린 선지를 만든, 기출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무한으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쓰면 일단 줄글을 외워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퀴즈를 푸는 것이니 지루하지도 않으며 시간제한까지 두고 풀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풀어볼 수 있도록 프롬포트를 조정하여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암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퀴즈를 여러번 반복한 뒤 바로 ai에게 내가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분석해달라고 하여 그 부분만 개념 정리 노트를 읽고 어느 부분을 틀리게 하는지만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이 방법만 한 3일 반복하니 마지막날에는 한 회차에 안정적인 정답률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1일동안은 만들어둔 한글 노트 4개만 돌려봤는데요, 이미 퀴즈로 많이 눈에 발라둔 문장들만 있으므로 부담 없이 암기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3회독 하였고 1회독에는 전체를 읽으며 3초 안에 묵독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머리속에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 부분에 형광펜을 쳤습니다. 2회독 때는 형광펜 부분만 꼭꼭 씹어가며 읽었고 2회독 이후에 시간을 두고 잠시 지난 뒤 전체 내용을 읽으며 3회독을 마쳤습니다.
+) 무역 영어 : 강사님이 언급하셨던 단어와 키포인트 위주로 암기하고 문장 배열 어색한 문장 등 개념이 약해도 맞출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집중해 점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국제무역사는 내용이 방대하니 빠르게 개인에게 맞는 공부 방식을 적용하여 암기나 공부 분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공부 방식이라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부하는 것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시고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강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무역영어, 물관사, 원관사도 딸 예정인데 앞으로도 fta 관세 무역 연구원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남은 1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