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경(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5 1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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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무역전공이 아닌데 6년 동안 수출 업무를 했었습니다. 무역의 이론도 잘 모르고 학교에서 배운 인코텀즈만 잘 아는 상태로 일하는 법만 배우니 연차가 찰수록 한계가 오더라고요. 결국 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찾다가 결국 전에 했던 무역 업무가 잘 맞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제 경력을 살리기 위해 자격증을 따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수업만 들으면 잘 졸아서 제가 지루함을 못 느끼게 해줄 선생님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인터넷 강의를 여러 곳 알아보게 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정재환 관세사님을 알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 중 대만족이고 그냥 인생 살면서 들었던 수업 중에 제일 재미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가끔은 혼자 육성으로 킥킥대고 웃기도 했어요. 수업이 재미있다 보니까 집중이 잘되고 집중이 잘되니 이해도 잘됐어요. 이론을 다 듣고 첫 문제를 풀 때 점수가 엄청 낮게 나올 줄 알았는데 꽤 많이 맞아서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초반에 문제 풀 때 과락도 있고 많이 맞아야 15개, 18개였는데 후반부에는 계속 20개 이상씩 맞았고 항상 의문이었던 부분을 관세사님이 영상에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수업을 듣고 이해가 되는 그 순간은 정말 속시원했답니다... 그리고 1:1 질문도 많이 요청 드렸는데 그때마다 자세히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공부법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저는 공부 속도가 느려서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하루에 많으면 8시간, 적으면 4시간 공부했습니다. (물론 여행 가거나 주말은 안한 경우도 있어요...ㅎ) 1월 한달 동안 이론을 듣고 2월~3월초까지는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듣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3회차는 틀린 지문까지 꼼꼼하게 보면서 오답 풀이를 했고 나머지 회차는 계속 반복해 읽어주었습니다. 무역규범에서는 항상 고정적으로 나오는 대외무역법상 수출, 관세법상 수출, 외화획득 인정범위, 수출실적 범위 부분은 달달 외운다고 풀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해 중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무역영어도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10회차를 풀다보니 정답이 조금씩 보이긴 하더라고요.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과부하가 와서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관세사님이 올려 주시는 강의PDF를 보면서 계속 정리했어요. 글만 가득 채워 넣은 게 아니라 눈으로 보기 쉽게 그림으로 만들어 주셔서 덜 힘들게 공부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 풀 때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은 따로 정리해서 계속 읽어주었습니다. 어려운 문제 나올 때마다 당황하고 이거를 어떻게 풀고 외울까 우울했는데 관세사님이 잘 짚어주고 설명해 주셔서 마냥 우울해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관세사님이 이건 못 맞춰! 어떻게 맞춰! 이렇게 말해주실 때마다 제가 이상한 게 아니라 문제가 어려운 게 맞구나 하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시험 당일에 다 풀고 나서 턱걸이로 붙으면 감사하다... 진짜 망했다 하면서 결과 나오기 전까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평균 81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워낙 국제무역사가 지문을 헷갈리게 내서 풀면서 계속 긴가민가 했는데 관세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풀어서 그런지 높은 점수로 합격했어요. 3달 동안 너무 감사했고 자신감이 오른 김에 무역영어까지 도전하겠습니다!
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