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희(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5 1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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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따야지”라는 생각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국제무역학과 전공으로 주위에서 국무사는 있어야지라는 동기들과 교수님들의 말에 당연히 따야하는걸 알면서도 전공이니까 알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에 제대로 공부 안했던 60회 시험을 당연스럽게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다른 대내외활동과 취업 준비에 밀려 2026년 첫 번째 시험으로 합격할거라고 반년 전부터 스스로와 다짐했었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은 무역학과 전공생이거나 국무사, 무역영어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자격증의 신’의 존재인지라 처음에는 관세사님 책만 구매해서 전공 개념 다시 상기시킨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야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아무래도 들어는 봤던 개념들이라 아~ 싶으면서도 새로 접하는 깊은 개념에 대해서는 다 외우고 넘어가야할 것 같은 압박감에 속도도 나지 않았고 기출 해설집이 많이 없는 국무사 특성상 기출 해설이라는 장벽을 마주하게 되면서 한달 반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시작한 자격증이 이대로라면 불합격 하는건 아닐까라는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차피 합격할건데 합격반으로 제대로 가자. 라는 생각으로 강의도 결제하였습니다.
국제무역사 공부는 총 6주 정도 시간을 들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아예 공부를 쉬는 날도 있었지만 나머지 날 들은 전부 최소 5시간이나 6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정도는 공부하려고 했었습니다.
처음 8일 정도는 집중하여 X1.5에서 X2.0 혹은 어려운 개념은 X1.3 정도의 속도로 개념강의를 1회독 하였으며 교재를 가지고 있었지만 교재엔 없는 시험에 가끔 나오는 개념들도 구두로 말씀 많이 해주셔서 동영상 중간중간 멈추고 필기 했습니다.
확실히 1회독을 해서 제대로 머리에 정리되어 있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항상 바로 기출로 들어가라 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두려웠지만 64회부터 기출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40-50점정도 나올 거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아이패드로 최대한 밑줄 안 그으면서 시험을 보기 시작하니 첫 시험 평균 65.76점 정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기출은 53회부터 64회까지 전부 풀었으며 기출풀이를 거의 다 보고 (무역영어도 포함) 기출해설을 작성하였고 관세사님 말씀대로 맞춘 문제나 틀린 문제 가리지 않고 전부 오답풀이 하였습니다. 더불어 처음에는 64회 풀고 53 → 54의 순으로 오름차순 하려고 하였으나 관세사님께서 가장 중요한 건 최신 기출이라고 하셔서 64, 53, 54, 55, 61 → 63으로 오름차순해서 풀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국제무역사를 취득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이라면 전부 관세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긴 한데 기출 풀이 맞은 문제랑 틀린 문제 전부 하는게 이번 합격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를 풀고 그 개념에 대해 다시 보고 파고 들다보니 다음 기출에 나오는 경우가 정말 많았고 그렇게 또 맞추고 개념을 쌓다보니 정말 이해한 개념이 되어있었습니다.
시험 2주 전에는 어떻게 회독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아이패드에 문제 열어두고 바로바로 답 고르는 방식으로 풀어보고 스스로 왜 해당 번호인지 말할 수 있게 공부했으며 그런 과정에서도 헷갈리는 개념은 한글 파일에 오답 노트로 전체 작성하고 1주 전부터 다시 암기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cbt도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시간으로 시간이 몇 분 남아있는지도 확인하며 풀 수 있어서 무역영어 시간 배분을 어려워했던 저에게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시간을 조절해야할지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아이패드로 밑줄을 안긋고 풀어도 컴퓨터로 2시간 동안 집중해서 시험본다는게 쉽지 않고 정말 다르니까.. CBT로 문제 풀고 맞추고 틀린 문제 체크해서 종이나 아이패드로 오답노트 작성하는거 강추합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오답했습니다 !)
관세사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무역 자격증에서도 또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