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희( 제65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4-25 17: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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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역 및 물류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복수전공이 국제통상학과이긴 하지만 전공 수업에서 다 배우지 못한 무역 지식을 채우고자 국제무역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시험을 보기 전 관련 전공 수업을 하나 들어둔 상태였으며, 무역영어 자격증을 잠시 준비한 적이 있었습니다.
1. 강의 선택 이유
저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무역영어 자격증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독학으로 준비했던 터라 생소한 무역개념을 영어로 익히기 어려웠고, 강의의 필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유튜브로 미리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어보니 정재환 관세사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제게 잘 맞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공부방법
올해부터 국제무역사 시험이 3회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번 회에 무조건 합격하자는 마음으로 공부기간을 2달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처음 한 달 동안은 이론강의를 들으며 기본개념을 익혔습니다. 강의를 듣고 따로 복습하거나 하지 않았고, 강의 듣는 동안 최대한 집중해 들었습니다. 관세사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며 강의해주시기 때문에 집중하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후 3월부터는 기출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매우 여유로웠기에 대략 8회차 정도를 풀었습니다. 기출은 최신순에서 과거순으로 풀었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61회차부터 64회차까지 최근 회차를 다시 풀었습니다. 이번 65회차는 최근 회차보다는 59회차대와 비슷한 선지가 꽤 출제됐기에 기출을 많이 풀어보는 것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기출풀이는 시간을 재서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한 뒤 강의를 듣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이트에 있는 cbt 모의고사를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풀었을 때는 과락인 과목도 나오고 합격선에 간당간당하게 머무르는 정도였습니다. 기출해설강의를 듣고 오답노트를 써보면서 점수가 점차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기출을 4회까지 풀고 5회를 풀었을 때부터 안정적인 합격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해설강의를 듣고 개념을 정리하는 데 2~3일이 걸렸지만, 이때부터는 하루에 다 끝낼 수 있게 되어 남는 시간엔 제가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포인트특강은 일주일전부터 조금씩 들었습니다. 제가 자주 틀렸던 문제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큰 도움을 받았고, 시험 직전까지 헷갈렸던 부분들은 포인트특강을 한 번씩 더 들었습니다.
3. 시험후기
시험당일 저는 제 노트북에 카메라 문제가 생겨 20분 정도 늦게 입실해 시험을 쳤습니다. 따로 시간이 연장되지는 않았습니다. 마음이 급했지만 평소 제가 문제를 빨리 푸는 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멘탈을 잡고 빠르게 풀이했습니다. 다행히 과거 기출과 비슷한 오답 선지들이 많이 나와서 빨리 풀 수 있었고, 4과목 무역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검토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4. 후기 및 소감
이번 국제무역사 시험을 공부하며 정 관세사님이 강조하셨던 기출 풀이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기출을 풀면서 부족한 개념도 거의 다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이론강의를 빠르게 1회독을 하고 그 이후로는 최대한 많은 회차의 기출을 풀어보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 관세사님의 강의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고, 기출을 꼼꼼히 풀이해주신 덕택에 따로 이론강의나 책을 찾아보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격증을 통해 몰랐던 지식도 많이 알게 되어 앞으로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