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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이O찬( 제2회 공인시험 합격 )
작성일 : 2026-09-17 22:20:03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합격수기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공부 범위가 넓다는 것이었습니다. 국제물류와 해운물류뿐만 아니라 ICT 요소기술, 스마트해상물류 기술,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규까지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물류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해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는 IT나 ICT 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3과목과 4과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상당히 막막했습니다. 반면 1과목은 국무사(국제무역사)를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내용이 어느 정도 있었고, 2과목은 물류관리사를 공부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과목별로 공부 방법을 조금씩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시험을 준비할 때 사용한 공부 방법은 지금까지 무역 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방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개념을 빠르게 한 번 돌리고 → 아이패드로 빈칸을 만들어 반복 암기하고 → 문제를 풀고 → 오답노트를 만들고 → 틀린 부분만 다시 공부하고 → 마지막에는 전 과목을 백지화하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인강을 들으면서 전체적인 개념을 빠르게 한 번 돌렸습니다. 이후 중요한 내용은 제 방식대로 정리하고, 아이패드에서 빈칸을 만들어 직접 답을 떠올리는 방식으로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눈으로 책을 계속 읽는 것보다 책이나 정리본을 보지 않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직접 꺼내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1과목 국제물류거래

1과목 국제물류거래는 제가 국무사(국제무역사)를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내용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개념을 다시 깊게 공부하기보다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빠르게 확인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다시 한 번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무역계약, 무역조건, 신용장, 운송서류 등은 기존에 공부했던 내용이라 익숙했지만, 막상 문제로 나오면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국무사를 준비하면서 이미 공부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1과목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결국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고, 모르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전체적인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과목 해운물류론

2과목 해운물류론은 물류관리사를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처음에는 비교적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인 물류 개념은 어느 정도 익숙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부를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생소한 단어와 개념들이 있었고, 물류관리사에서 공부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은 빠르게 복습하고, 처음 보는 용어나 헷갈리는 개념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해운물류와 관련된 기계나 장비의 사진과 정의를 연결해서 암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명칭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보고 어떤 장비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함께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컨테이너와 관련된 내용도 중요하게 공부했습니다. 컨테이너의 구성요건과 편익, 용도, 컨테이너 코드, 크기형태 코드, 규격코드 등은 각각의 개념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암기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글로만 계속 읽는 것보다 실제 사진이나 도식과 함께 보고, 이후 아이패드에서 빈칸을 만들어 직접 답을 떠올리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항만산업 비교처럼 비슷해 보이는 개념을 구분해야 하는 내용도 따로 정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용어가 비슷해서 헷갈렸지만 반복해서 보면서 각각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3과목 ICT 요소기술 개론

3과목은 개인적으로 가장 부담이 컸던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정말 IT에 'I'자도 모르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처음 인강을 들었을 때부터 생소한 용어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용어 하나를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비슷한 개념들이 많아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봐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하나씩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윤준필 관세사님께서 중요하다고 짚어주신 부분은 반드시 가져가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험장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외워서 시험장에서 맞힐 수 있도록 하자는 전략이었습니다.

3과목은 인강을 듣고 개념을 정리한 다음 아이패드에서 중요한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빈칸을 보면서 답을 직접 떠올렸습니다. 처음에는 빈칸의 절반 이상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복할수록 틀리는 부분이 줄어들었습니다.

 

 

4과목 스마트해상물류 기술개론

4과목 역시 처음에는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3과목과 4과목을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3과목을 IT·ICT 기술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는 과목, 4과목을 그 기술들이 실제 해상물류와 결합되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배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3과목에서 어떤 IT나 ICT 관련 기술을 배웠다면, 4과목에서는 '이 기술을 해상물류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스마트항만이나 해상물류 시스템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가?'라는 식으로 연결해서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3과목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그냥 정의를 외워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4과목을 공부하면서 3과목에서 배웠던 개념들이 해상물류와 연결되어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보니 오히려 이해하기가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3과목과 4과목을 따로 떼어놓고 공부하기보다는 3과목에서 IT·ICT라는 도구를 배우고, 4과목에서는 그 도구를 해상물류라는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운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I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3과목에서 배우는 개념이 생소하더라도 '이 기술이 해상물류에서는 어떻게 사용될까?'라고 생각하면서 4과목과 연결하면 단순 암기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물론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윤준필 관세사님께서 중요하다고 짚어주신 부분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했고, 중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암기해서 시험장에 가져가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3과목과 4과목은 특히 반복 암기를 많이 했습니다.

인강을 듣고 개념을 정리한 뒤 아이패드에서 빈칸을 만들고, 빈칸을 보면서 답을 직접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틀리는 부분은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서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겠던 IT·ICT 관련 용어들도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5과목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규

5과목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규는 윤준필 관세사님께서 중요하다고 집어주신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법규 과목은 비슷한 개념들이 많고 한 번 읽었다고 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과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먼저 공부한 후 중요한 부분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정의나 핵심 내용처럼 시험에서 직접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은 아이패드에서 빈칸으로 만들어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법규 역시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직접 답을 떠올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은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서 확인하고, 그 내용을 다시 빈칸 암기 자료에 반영했습니다.

 

 

[문제풀이와 오답정리]

개념 공부만 계속하는 것보다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념을 빠르게 한 번 돌린 후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여러 번 풀다 보니 신기하게도 계속 틀리는 부분은 비슷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또 여기서 틀리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히려 이 과정이 제가 정말 부족한 부분을 찾아주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은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서 공부했고, 그 부분을 아이패드 빈칸 자료에 다시 반영했습니다. 이후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또 틀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다시 공부했습니다.

결국 모든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직전 윤준필 관세사님 자료]

시험을 앞두고는 윤준필 관세사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들도 빠짐없이 확인했습니다.
특히 시험 직전에 해당 자료를 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고, 자료에 포함되어 있던 문제들도 직접 풀어보면서 시험에 대비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기존의 기출문제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는 시험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떤 유형으로 문제가 나올지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윤준필 관세사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와 문제를 활용해 마지막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자료에서 다뤄주셨던 내용과 유사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시험에서 나와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출문제가 없는 시험에서 기출문제와 정답을 미리 받아보고 시험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자료에 있는 문제의 답만 외우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통해 어떤 개념이 중요하고, 어떤 방식으로 출제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미 개념 공부와 문제풀이를 어느 정도 끝낸 상태에서 시험 직전에 해당 자료와 문제를 다시 확인하니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었고,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윤준필 관세사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자료도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문제의 답만 외우기보다는 왜 이 문제가 나왔고, 어떤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문제인지를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과목 백지화 공부]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는 전 과목을 백지화해서 공부했습니다.
말 그대로 A4용지 한 장을 준비해서 아무것도 보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종이에 써 내려가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교재나 제가 정리한 자료를 보면서 공부했지만, 시험이 가까워진 시점부터는 책을 덮고 A4용지에 큰 키워드만 적었습니다.

하나의 큰 주제를 가운데 적고 그 주제와 연결되는 개념들을 가지처럼 뻗어나가면서 마인드맵 형태로 작성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부적인 내용을 전부 적는 것이 아니라 '이 키워드를 보면 그 밑에 어떤 내용이 따라와야 하는가'를 스스로 떠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백지화를 했을 때는 생각보다 적을 수 있는 내용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복하다 보니 점점 머릿속에서 연결되는 개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백지화를 하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이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을 따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시험 직전에는 모르는 부분을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화를 통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그 부분만 빨간색으로 표시해서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이 방법이 좋았던 이유는 시험 직전에 모든 내용을 다시 볼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과감하게 넘어가고, 백지에 적지 못했던 내용이나 헷갈렸던 부분만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공부는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찾아내는 것'에 가까웠습니다.

 

[시험 당일 마지막 30분]

시험 당일에는 시험 시작 약 30분 전에 OMR카드를 나눠주시고 시험 관련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 시간에 저는 평소 백지화 공부를 했던 것처럼 머릿속으로 계속 내용을 그려나갔습니다. 실제 종이에 쓰지는 못하더라도 머릿속에서 하나의 큰 키워드를 떠올리고, 그 키워드와 연결되는 개념들을 하나씩 생각했습니다. 평소 A4용지에 마인드맵을 그렸던 것처럼 머릿속에서 계속 그려나갔습니다. 특히 시험 직전에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었던 모르는 부분을 중심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때 정말 백지화 공부의 효과를 많이 느꼈습니다.

평소에 책을 보지 않고 백지에 직접 내용을 적어보는 연습을 했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도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내용이 연결되었습니다.

시험지를 받기 전까지 새로운 내용을 계속 공부하려고 하기보다는 이미 공부했던 내용을 머릿속에서 다시 꺼내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가 계속 사용해온 공부 방법]

돌이켜보면 제가 국무사와 무역영어 등 무역 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할 때도 공부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항상 먼저 개념을 빠르게 한 번 돌렸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지 않고 전체적인 내용을 빠르게 파악한 다음, 아이패드로 중요한 부분에 빈칸을 뚫어서 계속 암기했습니다.

그다음 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계속 틀리는 부분은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서 그 부분만 공부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계속 틀리는 부분은 또 틀렸습니다. 그래서 틀린 문제를 단순히 여러 번 보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이 부분을 계속 틀리는가?'를 생각하고 그 개념 자체를 다시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틀리는 문제가 조금씩 줄어들었고, 마지막에는 전 과목을 백지화했습니다.

결국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부 순서는

개념을 빠르게 돌리고 → 아이패드 빈칸으로 암기하고 → 문제를 풀고 → 오답노트로 틀린 부분을 확인하고 → 틀린 부분만 다시 공부하고 → 마지막에는 백지화하는 것

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이번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도 준비했고, 시험장에서 제가 공부했던 내용을 최대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기존의 물류 지식뿐만 아니라 ICT와 스마트해상물류 기술까지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준비할 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특히 3과목과 4과목은 처음에 굉장히 어렵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3과목과 4과목을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3과목에서 IT·ICT 관련 개념과 기술을 배우고, 4과목에서는 그 기술을 해상물류와 어떻게 결합하여 사용하는지를 공부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씩 연결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IT나 ICT 분야가 생소한 분들도 처음부터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을 통해 기본 개념을 잡고,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아이패드로 빈칸을 만들어 반복해서 암기하다 보면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도 점점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틀린 부분만 다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는 꼭 백지화를 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A4용지에 큰 키워드를 적고 마인드맵처럼 내용을 연결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통해 시험 직전에는 모르는 부분만 빨간색으로 표시해서 다시 확인했고, 시험 당일 OMR카드를 나눠주고 시험 설명을 해주시는 약 30분 동안에도 평소 백지화 공부를 했던 것처럼 머릿속으로 전체 내용을 계속 그려나갔습니다.

결국 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얼마나 많이 봤느냐'보다 '책을 보지 않고 얼마나 많이 떠올릴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국무사와 무역영어 등 무역 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도 항상 같은 공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개념을 빠르게 돌리고, 아이패드로 빈칸을 뚫어서 암기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틀리는 부분은 그 부분만 다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틀린 부분을 하나씩 줄여나간 후 마지막에는 백지화를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이 방법으로 공부한 결과 외환전문역을 제외하고 그동안 준비했던 무역 관련 자격시험에서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에서도 제가 가장 익숙하고 효과를 많이 봤던 이 공부 방법을 그대로 적용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합격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윤준필 관세사님, FTA관세무역연구원, 정재환 관세사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내지 않고 다음에는 외환전문역 1종, 2종까지 모두 합격해서 합격수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무역은 FTA관세무역연구원과 함께!!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및 모든 무역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합격수기 언제 다시 작성할 수 있을 지 몰라 길게 작성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