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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홍O지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작성일 : 2026-09-11 21:30:41

 

 

국제무역사를 땄다면 안 보면 손해인 무역영어

 

지난달 국제무역사 1급을 합격하고, 공부한 내용이 금방 휘발될 것 같아 바로 8월 무역영어를 준비했습니다. 국무사 시험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 쉬었다가 본격적으로 공부했고, 처음에는 무역영어도 한 달 정도 준비해서 4주차 시험 한 번만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8월에 정쌤 인강을 듣기 시작하면서 정쌤이 무역영어는 무조건 매회차 보는 시험이라고 하셔서 2~5주차 시험까지 부랴부랴 추가 접수했습니다.

 

공부 순서

  1. 116~119회차 기출 풀이 및 오답 정리 – 무역영어 1트 불합격
  2. 기출분석특강 수강 — 같은 주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모아서 풀이
  3. 시험 전날 및 당일 최신 시크릿특강부터 역순으로 수강
  4. 틈틈이 회사에서 복기게시판 확인하며 내용은 잘 몰라도 답 열심히 외우기ㅋㅋ

 

처음 119회차 기출을 풀어보니 국무사 합격했다고 만만하게 볼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지문도 길고, 국무사에서 배운 개념도 영어로 읽으려니 생각보다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116~119회 기출을 풀고 인강을 들은 뒤 2주차 시험으로 처음 봤는데 불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카페에 들어가 보니 무역영어에는 복기게시판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복기게시판이나 합격수기를 보니 다들 시크릿특강을 그렇게 강조하는 겁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서 아예 안 봤습니다.ㅋㅋ 정쌤도 인강에서 계속 강조하셨는데도 불구하고...ㅎㅎ

그래서 남은 일주일은 먼저 기출분석특강을 주제별로 들으면서 관련 이론과 기출문제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같은 주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모아서 풀이해주시니 흩어져 있던 개념을 한 번에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틈틈이 복기게시판을 보면서 ‘이게 뭔 소리야...?’ 하면서도 일단 답은 열심히 외웠습니다.ㅋㅋ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빈출 문제나 답을 눈에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전날 토요일과 시험 당일 아침에는 최신 시크릿특강부터 역순으로 몰아서 들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도 1과목 1, 2번부터 어려워서 ‘이번에도 망했나?’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시크릿특강에서 봤던 내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정쌤이 “이건 그냥 정답을 외우세요!”라고 했던 내용들이 실제 시험에 나오니까 정말 신기했습니다. 덕분에 뒤로 갈수록 속도가 붙었고, 결국 5분 정도 남기고 전부 풀었습니다.

첫 시험에서는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풀었는데, 두 번째 시험에서는 확실히 여유가 생겼습니다. 시험을 치면서 ‘아, 이래서 선생님이 시크릿특강을 그렇게 강조하셨구나’ 싶었습니다. 단순히 기출을 많이 푸는 것과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내용을 집중해서 보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국무사에서 이미 배웠던 개념들이라 해도 영어 지문으로 다시 접하면 생각보다 바로바로 읽히지 않는데, 반복해서 기출을 보다 보니 문제의 유형과 표현에도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는데, 두 번째 시험에서는 보기만 봐도 답을 찾게 되는 신기한 경지에 올랐습니다 ㅎㅎ 덕분에 무역영어는 두번째 도전만에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국무사를 공부한 직후라 그런지 무역영어도 이어서 준비하기가 확실히 수월했습니다. 국무사에서 배운 내용이 남아 있을 때 바로 이어서 따는 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도 조금만 더 미뤘으면 국무사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많이 휘발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기출만 열심히 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시크릿특강은 꼭 들으세요.ㅋㅋㅋ 저도 첫 시험 떨어지고 나서야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국무사에 이어 무역영어까지 정쌤 강의로 합격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특히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를 이렇게 콕콕 짚어주시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정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