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하O호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 작성일 : 2026-09-11 21:28:57
-
직장인 무역영어 1급 합격후기
직장을 다니면서 무역영어 1급을 준비해 이번 시험에 최종 합격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현재 무역·물류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 실무에서 무역 용어나 선적 관련 내용을 접할 기회는 있었지만, 막상 무역영어 1급 시험을 준비해 보니 실무에서 사용하는 지식과 시험에서 요구하는 내용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신용장, 환어음, 해상보험, CISG, Incoterms 등 세부적인 개념과 영문 조항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 처음에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시험을 준비할 때는 직장과 병행하다 보니 별도의 강의를 듣기보다는 혼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퇴근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독학했는데, 막상 첫 시험에서는 평균 56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
특히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단순히 기출문제의 정답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최근 시험에서 어떤 개념이 중요하게 출제되는지, 비슷해 보이는 선지 중 무엇을 기준으로 정답과 오답을 구분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예전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다 보면 익숙한 문제는 정답을 맞힐 수 있었지만, 최신 기출로 넘어갈수록 처음 보는 표현이나 조금씩 변형된 문제가 많아지면서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다기보다 문제와 답 자체를 외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56점으로 불합격한 이후에는 같은 방법으로 계속 공부해서는 합격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무역영어 1급 합격후기를 여러 개 찾아보던 중 정재환 교수님의 무역영어 시크릿 특강을 추천하는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고, 저 역시 시크릿 특강을 중심으로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평일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퇴근 후 매일 저녁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2026년도에 올라온 시크릿 특강은 빠뜨리지 않고 전부 수강했고, 단순히 강의를 듣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내용을 노트북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강의 중에 반복적으로 강조하시는 내용이나 시험에 자주 나온다고 말씀해 주시는 빈출 개념은 별도로 표시해 두고 여러 번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시크릿 특강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단순히 문제의 정답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선지가 틀렸는지’, ‘시험에서는 이 개념을 어떤 방식으로 바꿔서 출제하는지’, ’어떤 표현이 나오면 무엇을 떠올려야 하는지’를 함께 설명해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기출문제 하나를 틀리면 해당 문제의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강의를 들은 이후부터는 하나의 문제를 통해 연결되는 개념과 출제 유형까지 함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강의 중에 “이건 꼭 외워야 한다”, “이 부분은 시험에 자주 나온다”고 강조하신 내용은 따로 정리해 계속 반복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렇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특히 효율적이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진 뒤에는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시크릿 특강을 들으면서 노트북에 정리해 두었던 내용과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빈출 개념을 반복해서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험 당일에도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제가 정리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헷갈리는 개념들을 최대한 머릿속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8월 23일 시험에서 1과목 80점, 2과목 60점, 3과목 56점으로 총점 196점, 평균 65.33점을 받아 무역영어 1급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평균 56점으로 불합격했던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무역영어 1급은 무작정 많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보다 출제되는 개념과 함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직장을 다니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하루 종일 공부할 수 있는 수험생보다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빈출되는 부분을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퇴근하고 공부해야 해서 피곤한 날도 많았고 공부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매일 저녁 조금씩이라도 시크릿 특강을 듣고 정리한 내용을 반복해서 복습했습니다. 특히 혼자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들이 강의를 통해 하나씩 정리되면서 문제를 보는 기준이 생겼고, 실제 시험에서도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처음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했을 때 56점이라는 결과를 받고 막막했지만, 정재환 교수님의 시크릿 특강을 통해 부족했던 개념과 문제 유형을 보완하고 결국 다음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무역영어 1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고 문제 유형이 잡히지 않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의에서 시험에 필요한 핵심 내용과 빈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신 정재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외우라고 강조해 주신 부분들을 끝까지 반복해서 공부했던 것이 이번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역영어 1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시크릿 특강에서 강조되는 내용만큼은 꼭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