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HOME > 수험정보 > 수강 후기
2025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박O윤( 제64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5-12-26 16:15:42

솔직히 한번에 합격할 거라곤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4개월 뒤인 내년 3월에 있을 시험을 다시 치면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시험 다가오기 일주일 전은 멘탈이 안좋아져서 그냥 쉬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도중에 마우스 빠데리가 다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시험운이 많이 안좋구나 생각하면서 어차피 기대도 안했는데 뭐 하면서 그래도 꾹꾹 참았습니다. 더군다나 시험 전날 친구와 얘기하다가 잠을 4시간 자서, (솔직히 그만큼, 다음에 합격하자는 마음 뿐이였습니다.) 시험을 졸면서 쳤습니다.

 

집에서 시험치고 있는데 옆집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문열어달라고 목소리 들리고 밖에서 소리가 다 울려서 감독관님이 부정행위로 간주할까봐 집중력도 중간에 흐려졌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미리 다음에 시험치겠다고 얘기해놓았었고, 시험칠 노트북을 빌려주었던 남자친구에게도 마우스에 대한 위로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수나 보자 했는데 웬걸.. 딱 평균 60점으로 합격을 한 것입니다. 심지어 그나마 저의 평균점수를 매우 높여준, 가장 자신있던 무역영어 과목은 시간이 없어서 제가 5문제를 못풀고 찍었습니다. 솔직히 합격발표일로부터 3일이 지난 지금도 제가 어찌 합격을 한건지 의아하긴 합니다. 정쌤 강의 들으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의아해하면서 그냥 듣고 듣기만 했습니다. 모래알의 진주같이 가끔가다가 농담에 혼자 웃어서 같이 스터디하시는 분들을 쫌 당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기출문제를 3회인가 밖에 안풀어봐서 더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냥 듣고 풀고 기출문제 풀고 형광펜 긋고 그렇게만 했는데 합격한게 조금 아직 의아하긴하지만 어쨌든 합격을 이끌어내주셨습니다.

 

기출문제가 똑같은 레파토리가 반복되는게 많은데, 기출문제 풀었던 것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어떤 문제 식인지 감을 잡게 해주셨어요. 저는 이번년도에 타사 강의를 듣고 물류관리사도 합격을 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강의를 결제하면 성실하게 들으려고 하는 편인데, 타사도 정쌤강의도 열심히 듣긴 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같은 강의 듣는 시간이지만 정쌤도 항상 언급하시는 부분이지만 타사는 좀 노동 같습니다. 정쌤은 그래도 시간은 잘 갑니다. 끈기는 있으나 집중력이 부족한 저에게 적어도 강의 하나 끝내기가 고통스럽진 않았어요. 그리고 타사를 안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EBS강의 처럼 모든 파트를 다 다루고 설명하려고 하니까 그런데 확실히 정쌤은 중요한 부분을 문제를 잘 맞추게끔 설명을 해주셔요.

 

다 이해를 못할때는 그래도 되나? 싶었는데 그래도 듣다보면은 문제는 이상하게 맞추고 있네요. 이런들 저런들 정쌤 강의 그냥 듣다보면 문제와 시험, 국제무역사의 이해도를 높이게 됩니다. 특히 포인트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 쪽쪽 잘 찝어서 문제를 어떻게 풀면되는지 간단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가지고, 시험에서도 잘 적용을 했습니다, 저의 국제무역사 시험 준비 과정을 고통스럽지 않게 아니 뻘하게 웃기고 재밌는 강의의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준비하면서 부담감이나 무게감없이 가볍게 강의를 듣고 머릿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