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용( 제64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5-12-26 14:50:33
-
저는 무역 분야에 대해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비전공자였고, 지난 9월 학원 강사 일을 그만두면서 무역업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무역 쪽으로 이직을 준비하려 하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마침 11월 시험 일정이 잡혀 있어 약 3개월의 준비 기간을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 없이 교재만 구매해 독학할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완전히 새로운 분야이기도 하고 정보도 부족해 결국 정쌤의 국제무역사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책으로 복습하는 방식이 단순한 독학보다 훨씬 효율적이었고,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졌던 개념들이 어느 순간 기출문제 속에서 보이기 시작하면서 문제풀이가 점점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강의 중 정쌤이 강조하셨던 포인트들이 실제 기출에 그대로 등장하면서 “아니죠~”, “당연하죠~” 같은 말투가 환청처럼 들릴 정도로 강의의 효과를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정쌤이 늘 “합격 수기에 굳이 책 필요 없다고 쓰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하면 강의만 따라가도 어느 정도 감이 잡힐 만큼 전달력이 뛰어났습니다. 물론 책이 완전히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고, 강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다시 확인할 때 교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강의와 교재를 병행하면서 학습 효율이 훨씬 높아졌고, 기출문제를 풀 때마다 점수가 5점, 10점씩 오르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최종적으로 기출 평균 점수가 80점대를 유지하게 되었고, 시험 당일에는 긴장한 나머지 가답안도 적지 못했지만 결국 70점대 후반이라는 만족스러운 점수로 국제무역사 1급에 합격했습니다.
추가로 무역영어 1급도 함께 취득했는데,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가 왜 ‘세트 자격증’이라고 불리는지 시험을 치러보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 출제 영역이 상당히 유사해 국제무역사 공부가 자연스럽게 무역영어에도 도움이 되었고, 두 시험을 연달아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 하나는 정쌤이 정말 학생들의 합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 수업 마지막마다 “여러분의 합격이 제 목표”라고 말씀하시는데, 단순한 멘트가 아니라 실제 강의 준비와 설명 방식에서 그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가끔 나오는 도키도키 메모리얼, 유얼 마이 갤럭시, 요오오물 같은 개그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떠올라 약간의 부작용(?)을 주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이라 스킵이 가능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유머 덕분에 지루한 구간이 훨씬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오늘은 어떤 개그를 하실까?” 기대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국제무역사를 준비하실 비전공자분들은 꼭 정쌤 강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독학으로 합격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효율성과 이해도 측면에서는 강의를 듣는 것이 확실히 빠릅니다. 특히 처음 무역 분야를 접하는 분이라면 강의와 교재를 병행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 이 수기를 보며 용기를 얻거나 학습 계획을 잡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게 큰 변화를 만들어주신 정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