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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강O규( 제64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5-12-24 16:33:54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분 좋게 합격 수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4학년 대학생입니다.

 

1. 시작 동기 및 베이스

사실 경영학을 전공하고는 있지만, 무역과 관련된 지식은 예전에 전공 수업에서 ‘인코텀즈’ 파트를 잠깐 스치듯 배운 것이 전부였습니다. 사실상 환어음이나 신용장, 무역 법규 같은 심화 내용은 전무했기에 ‘노베이스’나 다름없었죠. 그러다 무역 관련 직종으로의 취업을 본격적으로 꿈꾸게 되면서, 무역 분야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공신력 있는 자격증인 ‘국제무역사 1급’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독학으로는 방대한 양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 수많은 합격생들이 추천하는 정재환 관세사님의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수험 기간 및 스케줄 관리

저는 9월 초에 수강 신청을 하고 11월 15일 시험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처음 수강권을 끊었을 때는 의욕이 넘쳐서 매일 꾸준히 들었지만, 대학생의 숙명인 ‘중간고사 기간’이 겹치면서 약 2~3주 정도는 국제무역사 공부를 완전히 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시험까지 불과 3~4주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으로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4학년이라 학교 수업 부담이 크지 않았고, 남은 기간동안 무역 공부에 ‘올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는 하루에 기본 강의를 8~9강씩 몰아 듣는 강행군을 시작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론 강의였지만, 정재환 관세사님 특유의 활기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강의 스타일 덕분에 졸지 않고 진도를 빠르게 뺄 수 있었습니다. 완강을 하고 나니 시험까지 딱 10일 정도가 남아있더군요.

 

3. 공부 방법: 이론 1회독 & 기출 분석의 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에 저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습니다. 강사님의 수업 자료와 필기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을 빠르게 1회독 복습한 뒤, 지체 없이 바로 기출문제 분석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59회부터 63회까지 총 5회분의 기출을 풀었습니다. 여기서 정재환 관세사님의 기출 분석 강의가 빛을 발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만 풀어주시는 게 아니라, 해당 문제와 연결된 개념이 교재 몇 페이지에 있는지 상세하게 짚어주십니다. 덕분에 기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기본서를 다시 정독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고, 부족한 개념을 실시간으로 메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출을 풀다 보니 ‘나오는 선지가 계속 나온다’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 은행식은 아니지만, 중요한 개념과 오답 함정은 반복되거나 살짝 변형되어 출제되더군요. 이 패턴을 파악하고 나니 문제 푸는 속도와 정확도가 확연히 올라갔습니다. 또한, 가장 까다로운 1과목(무역규범)의 경우, 혼자서 모든 법령을 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시행 세칙이나 조문이 튀어나오면 대응하기 힘들죠. 그래서 저는 최신 기출 5회분을 통해 요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주 나오는 법령 위주로 암기 범위를 좁혔습니다.

 

4. 시험 직전 마무리 & CBT 적응 훈련

시험 전날에는 가장 최신 회차인 63회 기출 분석을 마쳤고, 그동안 풀었던 기출 3회분에서 틀렸거나 헷갈렸던 선지들을 따로 노트에 정리하여 달달 외웠습니다. “이 내용이 나오면 무조건 맞힌다”는 마인드로 암기했죠.

그리고 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무꿈사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CBT 모의고사를 꼭 활용해보세요. 실제 시험이 종이가 아닌 모니터 화면을 보고 푸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2시간 내내 노트북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긴 지문을 읽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거든요. 저는 집에서 노트북으로 실제 시험 시간과 똑같이 맞춰놓고 푸는 연습을 했는데, 이 훈련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시험 당일 후기 및 합격 소감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자신감도 있었지만, 막상 시험장에 가니 긴장이 되더군요. 총 120문제를 120분 안에 풀어야 하니, 마킹 시간을 제외하면 한 문제당 1분도 채 쓰지 못하는 셈입니다. 시간이 정말 촉박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찍고 넘어가는 전략을 썼음에도 가채점 시간까지 포함해서 종료 시간에 딱 맞춰 겨우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에 관세사님이 “연말에 치러지는 시험은 난이도 조절 때문에 어렵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는데, 실제로도 체감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푸는 내내 ‘과락만 면하자’는 생각으로 조마조마했는데, 결과를 확인해보니 다행히 합격이었습니다! (ㅎㅎ)

 

이 모든 영광을 정재환 관세사님께 돌립니다. 만약 혼자 독학했다면 용어 정리하다가 지쳐서 중도 포기했거나, 수험 기간이 3개월 이상 걸렸을 것 같아요. ‘단기간에, 확실하게, 재미있게’ 합격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