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수기_최O아
- 작성일 : 2025-12-23 1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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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무역관련일에 종사하는 직장인입니다.
올해 무역 자격증을 하나는 취득을 하고싶어서 무역영어1급, 국제무역사1급 중에 고민하다가 무역영어1급에 도전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상시시험은 5번을 볼 수 있으니 한번은 얻어걸리겠지라는 마음도 있었고 우연히 알게된 무꿈사 카페에서 많은 학생들이 시크릿특강으로 무역영어 합격을 했다는 합격수기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나도 합격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추석의 긴긴 연휴동안 공부는 안하고 고민을 하다가 연휴 끝자락에 환급반 패키지로 강의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구입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받아보고는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을 공부하려니 겁이 났어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공부하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문제풀이하고 답을 확인하고 정리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파트5, 파트6를 잘라서 소분해서 일단 최근 기출을 먼저 풀어보고 기출특강, 기본강의등을 먼저 공부했고 본격적으로 시크릿특강을 하나씩 들어보고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11월 1차 시험 56점으로 불합격했어요. 3과목은 공부했던 내용이 많이 나와서 쉽게 풀었고 1, 2과목은 해석이 되어도 답을 고를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어요. 읽고 또읽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먼저 풀었던 3과목을 20개까지만 풀고 5개를 안 풀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문이 눈에 안들어와서 대충 고르고 그러다가 2문제 정도는 아예 찍지도 못하고 시간이 초과되어 답안이 그냥 제출되었어요. 시험 마치고는 멘붕이 왔어요. 시간 안분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기둥을 세우지 그걸 또 풀겠다고 하다가 답도 못 찍고 제출하다니 바보인가 싶더라구요.
환급반 패키지의 장점이 1차시험 마치고 다음날인 월요일에 시크릿특강이 올라와서 강의를 볼수 있어요. 단과로 별도 구입을 하지 않아도 제공이 되는 점이 무척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강의 내용이 미쳤죠. 문제 복기를 75문제중에 50개 이상을 해주세요.
주중에는 퇴근하고 스터디카페에가서 2-3시간 정도 공부했고 토요일이되면 오전부터 스카에 가서 시크릿특강을 들으면서 노트에 정리했어요. 시크릿 특강에 나온 것은 다 맞추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했죠.
11월 2회차 시험은 53점으로 또 불합격했어요. 그런데 1, 2과목이 대박이었습니다. 시크릿특강에 나온 문제가 정말 수두룩한거에요. 너무 행복해서 정말 열심히 잘 풀었습니다. 그런데 3과목은 진짜 토가 나올 것 같았어요. 무슨 언어영역 문제인 것처럼 문제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수두룩했습니다. 3과목은 정답이라고 확신하는 문제들이 없었지만 1차 시험에 시간 안분을 제대로 못했던 일이 떠올라 너무 고민하지 않고 그럴듯한 답을 고르고 넘어갔어요.
다풀어보니까 15-20분이 남더라구요. 이번엔 합격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3과목 점수가 32점으로 과락이었어요. 게다가 쉽다고 생각한 1,2과목도 고득점은 아니었어요.
우울했지만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3차에는 꼭 합격하리라. 확률상 3차는 난이도가 쉽고 시크릿특강 위주로 나온다고했으니까 1차, 2차 시크릿특강을 3번씩 반복해서 들었어요. 반복해서 듣다보니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1회차 시험도 시크릿특강에서 나온 부분을 놓쳤던 것이 많더라구요. 1차하고 3차는 비슷하게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고 씨크릿 강의에서 복기한 문제는 무조건 다 맞추자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했어요.
11월 3회차 시험... 3과목부터 풀었는데 1차보다는 어렵고, 2차보다는 쉬웠어요.
3과목을 푸는데 난이도가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도 시크릿특강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보이는거에요. 너무 반가웠고 3과목은 60점 이상은 나오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런데 1,2과목이 시크릿특강 내용이 안보이는거에요. 기출에서 봤던 문제도 없고 쌩으로 풀어야하는 문제들이 수두룩해서 진짜 울고 싶었어요. 복불복이구나. 진짜 난 운이 없는가보다 속상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도 시크릿특강 3초것은 1과목, 2과목 합해서 7-8개 정도는 나왔던 것 같아요.
얼른 풀 수 있는 것은 답을 찍고, 해석해서 풀 수 있는 것은 해석 후 그럴싸한 답을 골랐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겼어요. 모르는 문제는 기둥을 세워야 과락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풀고 나머지는 가장 답이 적은 번호로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카페 시험 후기 글 중에서 시크릿강의에서 공부한게 50개는 나온 것 같다고 신나서 올라온 글을 보니 마음이 무너져 내렸어요. 나는 시크릿 특강에서 나온게 15개나 되려나? 진짜 운도 더럽게 없구나. 싶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다음날 불합격 글자가 보기 싫어서 망설이다가 11시 다되어서 확인해봤어요.
뚜둥.... 가장 짜릿한 점수 60점으로 합격했네요. 2차에서 3과목이 32점이었는데, 3차에서는 3과목을 80점으로 합격했어요.
정재환 관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관세사님이 시크릿특강으로 고생해주신 덕에 합격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무역계의 일타강사, 명강사 시구요, 시험 복기하시는 것을 보면 진짜 천재에요. 세상에 이런 강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끝으로 무역영어 시험은 운과 멘탈 싸움이에요. 운이 좋아서 한번에 합격할 수도 있고 운이 안따라줘서 합격을 한번에는 못할 수 있지만 계속 시험을 보다가 보면 붙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남들이 쉽다고할 때 내가 본 시험은 어려울 수 있어요.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게 아니니까 넘 상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크릿특강은 강추입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시험이든 쉬운 시험이든 시크릿 특강에서 공부한 문제는 반드시 나와요. 제가 시험을 3번 쳐보니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라도 과목당 5개정도는 시크릿 특강에서 쌤이 복기한 문제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운이 좋지 않아도 10-15개는 나오고, 운이 좋으면 20-30개는 맞출 수 있어요. 어떠분은 50개정도 나왔다고하니 시크릿특강은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무역관련 시험을 보고 용어나 업무가 익숙한 분은 시크릿강의만 들어도 합격이 가능하실 거구요. 3과목 무역실무는 기본적인 용어, 업무 흐름에 대해서 공부가 안되어있으면 단기간에 합격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노베이스라면 기본강의는 꼭 들어보기를 권합니다. 본인에게 적합한 공부방법으로 무역영어1급 꼭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